[2019.06.19.] 혼잣말

내년이면 벌써 20대도 마지막인가
세월 참 빠르구만..
인생 짧다


[2019.05.31.] 혼잣말

3년 전에 나영이랑 수업 때문에 택시 같이 타게 되었던 적이 있는데 5600원인가 계산이 나왔다
현금이 없대서 내가 계산하고 그냥 내가 낸다고 했는데 다음날 100원 단위까지 맞춰서 나한테 주고 쌩 가버리더라
대체 얼마나 싫어하면 이러는 거냐
14년도쯤 카톡 프사를 도쿄만 크루즈로 해둔 적이 있었지
여친이 아니라 유리사라는 서브컬쳐 쪽 모델이다
같은 멘사 회원이라서 아는 거고 애초에 그집 오빠 때문에 말 걸기도 무섭다
벌써 2019년인데 그만 고통받고 싶다
이 더러운 새기들아


[2019.05.28.] 혼잣말

허울 좋은 말로 포장하고 피하려는 거 나이 먹어도 바뀌지 않네
거절당하는 게 두려울 뿐이라고 왜 말을 못할까


[2019.05.27.] 혼잣말

지금의 내 마음은
그저 누군가에게 부담이 될 뿐



[2019.05.01.] 혼잣말

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는다



[2019.03.15.] 혼잣말


이 나이 먹고 다시 학교 다니게 될 줄은 몰랐다
나는 대체 뭘 하고 싶은 걸까
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그저 떠다니는 중



[2019.01.18.] 혼잣말


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

그때 나는 잘해낼 수 있을까



[2018.12.14.] 혼잣말


춥다


[2018.11.13.] 혼잣말


오늘 다시 혼자가 됐다



[2018.11.03.] 혼잣말


지나간 과거를 들추고 싶지 않지만 지켜볼 수밖에 없어서 그저 자기합리화나 하고 있었던 긴 시간들이 지금도 자꾸 악몽처럼 떠오른다
탓하고 싶지 않지만 계속 네 탓만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
너가 보내왔을 몇 년간의 인생을 난 알고 싶지 않다
나는 그걸 아는 것이 두렵다
난 정말 비겁한 놈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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